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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불안해 한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하고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늘 일정량의 불안과 불행, 불만을 스스로 만들어내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어느 많이 배운,
썩을 놈이 그랬다고 한다.
그 어느 놈의 말이 맞는 것인지....나는 늘 행복을 바라면서 익숙하지 않은 행복이 이루어지려고 하면,
이를 낯설어 하며 스스로 행복조차 불안해 하는 지도 모른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믿으면서도
저 밑바닥에서 스믈스믈 기어오르는 불안함을 조용히 잠재우는 방법을 난 아직 터득하고 있지 못하는 듯 싶다.


불혹이라는 나이를 넘겨 몇년동안 무심했던 블로그를 시작해본다.

행복이라는 낯선 단어를 시작으로
나이"답게" 흔들리지 않도록.

2010/03/22 00:19 2010/03/22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