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벽화마을에 다녀온지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한창 메르스가 기승을 부릴때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작정하고 포스팅하기 위해 방문한것도 아니고 통영갔다가 갑자기 들른거라 사진만 몇장 찍어 왔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그림으로만 보세요^^

동피랑벽화마을은 올라가는 길이 중앙전통시장쪽이 편하더군요.

시장 입구쪽에서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서울시내라면 흔히 달동네라고 불릴듯한 모습입니다.

 

강구안의 모습

 

이렇게 동피랑벽화마을은 곳곳이 경사가 급하답니다. 하이힐 신은 여성분들은 주의를 하셔야 할 듯

 

흠 맛집(?)이 찍혔군요. 사람모이는 곳에 먹거리도 자연 늘게 마련이죠. 이곳도 곳곳이 카페 등 먹거리가 들어서 있습니다. 가능한 그런곳은 배제하고 찍었는데..그만

 

 

 

 

 

벽화마을에 올라 내려다본 강구안입니다.

 

 

원색적인 칼라가 조화롭습니다.

 

어디가나 계시는 초상화(캐리커쳐?) 그리는 분들..

 

더 높이 올라갈 때마다 강구안을 찍어 봤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참 정겹고 이국적이더군요.

 

 벽화마을 정상에서 바라본 강구안의 반대편 동네입니다.

이 동네를 보니 통영시에서 벽화마을에 얼마나 신경쓰는 지 알겠더군요.

왜냐면 정상에서 바라본 반대편 동네에도 지붕개량뿐만 아니라 골목골목이 예산이 투입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을 참 잘 지은것 같아서 한컷.

 

 

이쪽으로 내려가면 중앙시장의 중심부로 연결되는 샛길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