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 폐쇄(삭제)하고 이전하기
티스토리블로그를 폐쇄하고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블로그를 폐쇄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만 블로거로서 흔하게 겪는 경험은 아닌지라 이런 좋은 소재를 그냥 지나칠 수야 없지요. 블로그의 전체데이타를 삭제하거나 폐쇄하는 경우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티스토리의
티스토리블로그를 폐쇄하고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블로그를 폐쇄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만 블로거로서 흔하게 겪는 경험은 아닌지라 이런 좋은 소재를 그냥 지나칠 수야 없지요. 블로그의 전체데이타를 삭제하거나 폐쇄하는 경우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티스토리의
티스토리에서 4년여동안 운영해오던 두루치기블로그를 폐쇄하고 워드프레스로 이전하였습니다. 내용도 부실하고 방문객도 초라한(당연하겠죠) 성적표를 들고서 티스토리를 나서려니 그동안 무료로 공간을 제공한 티스토리와 부실한 블로그지만 그래도 방문해 주신 이용자분들에게 이전한 블로그에서나마 감사와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시간도 있고 영어실력까지 따라준다면야 워드프레스 같은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이용해 블로그에 다국어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블로거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돈이라도 있어 외주를 줘서라도 다국어블로그를 만든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대부분 차선으로 구글번역기를 설치하게 되죠. 구글번역기가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남의 블로그의 방문객이 궁금할 때가 있죠? 같은직장에 다니면서도 다른 동료의 월급봉투가 궁금하듯이 말이죠. 특히 블로거라면 같은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의 방문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궁금한 것이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어차피하는 블로그에 방문객이 많이 올수록 좋으니까요. 하지만 방문자수를
삼성전자서비스센타에 가서 깨진 액정을 수리하고 왔습니다. 먼저 수리기사님이 액정에 대해 보상수리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교체하고 난 액정은 6만원으로 보상받을건지 그냥 깨진액정을 받아 갈것인지 말이죠. 갤럭시노트2의 신품액정교체비용은 117,000원입니다. 6만원이라...조금은 망설여지더군요. 하지만 요금 용산
블로그나 홈페이지(웹사이트)를 구글에 등록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구글 사용자의 URL등록를 이용해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주소(URL)를 단순히 알려주는 것이고, 두번째는 '구글 블로그 검색 핑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이고, 세번째는 구글의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 추가'를 이용해
포토웍스는 가벼우면서도 간편한 편리함 때문에 많이 사용하죠. 저 같은 경우엔 블로그의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삽입할 때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미지의 용량을 줄일 때도 유용합니다. 하지만 어느날 이렇게 실행해보니 위와 같이 버퍼 오버런 에러가
구글코리아가 주최한 Learn with Google이란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이 포럼은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게재한 파트너를 위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게재한 블로거에게는 구글에서 주최한 포럼에 초청된 것만으로도 대단한 영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