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페트병을 보고 문득 종이컵 디스펜서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지금 이런거나 하고 있을 한가한 때가 아닌데 말이죠. 시중에서 종이컵 거치대를 구입하면 1만원내외면 충분한데요. 그냥 포스팅과 포스팅 사이에 머리도 식힐 겸 잠깐

이케아 에케달렌 의자를 조립할 때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담한 서재가 있지만 정작 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를 가져다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사온 다는 것이 결국 식탁의자군요. 굳이 식탁의자를 좋아하는 것은 이미 에케달렌 의자를 다른 곳에서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 혼자하기 13번째 글입니다. 하나의 주제로 뽕을 뽑고 있죠?^^ 상표등록이 최종적으로 결정되고 나면 수수료를 납부해야 비로소 등록증이 나오니 지체없이 결제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퍼스널브랜드 관련 특허수수료는 상표가 처음 등록될 때 납부하는 설정등록료와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을 작년 8월 중순에 했으니 어느덧 1년이 다 되었군요. 하지만 심사과정에서 의견제출통지서로 한번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약 2개월 지체된 걸 감안한다면 상표가 완전히 등록되기까지 약 9~10개월 소요된다고 봐야 겠네요. 저의 경우엔 신조어에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 혼자하기가 벌써 11번째군요. 의견제출통지서를 받고 나서 보정서를 제출하였는데요. 그에 따른 추가심사가 있었고,  2개월의 마감시한인 이달 13일에 통지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통지서를 한 번 받았던터라 혹시나 또 다른 거절사유가 나왔나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 혼자하기, 의견제출통지서 받고 보정서를 제출하는 방법입니다. 벌써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 혼자하기 10번째 시간이군요. 의견제출통지서란 특허청에서 심사한 결과, 거절사유가 있다는 의견을 등록신청자에게 통지하는 절차입니다. 보정서란 의견제출통지서에 나와 있는 거절사유를 해소한 서류입니다. 상표출원을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 혼자하기, 심사처리상황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퍼스널브랜드상표를 출원신청하고 벌써 예고된 6개월이 다 되어 가는군요. 예상 등록결과가 올해 2월쯤 나온다고 했었는데 결과가 어떨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되데 말이죠. 그래서 상표출원 심사처리상황을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 혼자하기, 제출결과 조회 단계입니다. 사실상 이미 전단계에서 상표출원은 마쳤습니다. 단지 제출이 제대로 되었나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상표나 특허는 때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을 만큼 중요하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죠? 특허로

퍼스널브랜드 상표출원 혼자하기, 온라인 제출 단계입니다. 가장 복잡한 곳으로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겁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조금 길뿐이랍니다. 특허로 - 전자출원따라하기 - 온라인제출 - 바로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