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지를 이용해 아마존에서 직구를 자주 하는편인데요. 언제부턴가 로그인할 때 2단계 절차로 바뀌었더군요. 보안절차가 추가되었으니 당연히 불편이야 좀 따르겠지만 보안을 더 강화했다는 것은 고객을 더 보호하겠다는 것이니 오히려 반겨야 하겠지요. 더구나 해외에 있는

아마존을 통해 해외직구를 종종 하게되는데요. 해외직구를 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배대지를 통해 국내로 배송받게 되죠. 저 역시 배대지로 몰테일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비타민을 구입하면서 지금쯤이면 배대지에 상품이 도착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배송상태를 보니

데스크탑 PC가 오래되었지만 몇 년 더 사용해야 할 처지라 램이라도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고장 안나는 컴퓨터부품중의 하나인 램일지라도 장착하면서 주의할 점도 있고, 채널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식되는 램의 용량이 다른 경우도

하드디스크가 바이오스에서는 인식을 하는데, 즉 보인다는 말이죠. 하지만 윈도우가 부팅이 되고 나서 시스템을 보면 드라이브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에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놀고있는 HDD를 추가로 장착했는데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더군요. 이런 경우엔 대부분

갤럭시노트FE의 클리어 뷰커버에 있는 자석을 제거해 봤습니다. 멀쩡한 핸드폰의 자석을 제거한 이유는 불편함이 좀 있어서 조그만 커스터마이징을 했다고 할까요. 아시다시피 클리어뷰커버는 핸드폰 화면의 ON/OFF를 하고 덮개가 닫힌 상태에서도 알림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게되는데요.

생성해 놓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단위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새광고단위 아래에 있는 '액션'위치에서 광고단위를 보이거나 숨길 수 있도록 ON/OFF메뉴가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여기서 운영중지된 애드센스란 광고를 더 이상